9월18일 김현중 前 한화건설 부회장은 협회 전임 회원사대표 모임인 한건포럼의 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음
한건포럼은 업계발전을 위하여 동고동락했던 전임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원사 대표의 친목도모를 위해 2010년4월에 창립되었으며, 초대 회장으로 오풍영 前 고려개발 부회장(2010.4~2015.4), 제2대 회장에 변탁 前 태영건설 부회장(2015.4~2019.8)이 회장을 맡아 활동해왔음
신임 김현중 한건포럼 회장은 2000년부터 2014년까지 한화건설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9부터 2014까지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원감사로 활동하며 회원상호간 협력증진과 협회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