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저하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담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세제, 금융지원 등을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였음 협회는 환경부에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의 성패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달린 만큼 우리 건설기업이 온실가스 감축과정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탄소중립 시설에 대한 투자시 세액공제율을 현행 3%에서 10%로 확대하고 정부차원의 기술개발 및 시설투자 지원자금 조성과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지원정책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