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협회는 부동산 PF시장 안정화를 위해 선제적 금융정책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건의하였음 이번 건의는 최근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레고랜드 사태’ 발생 이후 회사채 시장이 냉각됨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건의서를 통해 ▲회사채시장 등 불안정성 해소를 위한 선제적 금융정책(’22.10.23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발표)를 즉각적 시행 ▲20조원 규모 이상의 ‘채권시장안정펀드’ 재가동 ▲회사채 및 CP 매입 프로그램의 매입한도 대폭 확대(8조원 → 16조원 이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금융공사의 사업자 보증지원 규모의 확대(10조원 규모), 그리고, ▲공동주택 미분양 해소 및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규제 완화 검토를 요청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