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 7가구를 개보수했다고 밝혔음 이번 활동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대우건설이 2억원을 기부해 진행되었음 대우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음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재한베트남인 주거환경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