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계룡건설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육상과 볼링 부문 장애인 체육선수 2명을 올해 초 정식 채용했다고 밝혔음 계룡건설은 지역 건설업계 최초로 지난 2020년부터 경제적인 제약으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체육선수를 고용함으로써 장애인 체육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 선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 의무고용의 선도적인 모델을 선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해까지 배드민턴과 볼링, 육상 부문 총 5명의 장애인 스포츠선수를 고용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