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소재 본사에서 99개 주요 협력사와 함께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였음 삼성물산은 앞으로 현장 안전의 핵심인 협력사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우선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삼성형 안전시스템 인정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협력사 안전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 이날 협력사 선포식과 함께 삼성물산은 1월26일부터 이틀간 전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월 28일까지 안전관리 특별강조기간을 운영하기로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