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롯데건설은 새롭게 출범한 엘주니어 보드 2기와 타운 홀 미팅을 진행하였음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시행한 오리엔테이션 이후 CEO와 주니어보드의 첫 만남의 자리며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면서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되었음 전 직원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니어보드 2기는 본사와 현장에 근무하는 20~30대 직원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MZ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로 경영진과 직원들 간 소통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롯데건설은 설명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주니어보드가 사전에 준비한 무기명 질문에 대한 키워드를 선택해 각각 답변하였으며, 이후 각 유관 부서의 다양한 업무 중 MZ세대의 생각을 듣고 싶은 주제를 선정해 3월에 정기 회의를 진행할 예정 롯데건설은 “지난해 주니어보드 1기 활동으로 업무개선 및 소통의 변화를 만들었다”면서 “올해 2기에서는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롯데건설의 기업문화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