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GS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젊은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신진 음악인을 위한 음악 공연 ‘커넥트 콘서트(Connect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음 이번 콘서트는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총 3회(6월24일, 7월1일, 7월8일)에 걸쳐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6월24일 공연에는 장한샘의 바이올린 연주와 색소포니스트KK색소폰 연주, 7월1일에는 반응점과 달려운의 국악크로스오버, 7월8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고양이용사와 솔아, 빈채의 노래 공연이 펼쳐질 예정 한편, GS건설은 ESG 시대의 사회공헌활동은 위드코로나와 더불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ESG 선도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