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금호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음 금호건설이 지원금을 전달한 ‘2022 815 런’ 캠페인은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지난 2020년부터 개최해 온 기부 마라톤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음 이번 기부금은 모두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한국해비타트는 지금까지 기부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 6가구에게 보금자리를 지원하였음 한편 2004년부터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조금 더 나은 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후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아동 2명에게 기부금을 전달하였음 금호건설은 후원 아동의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학습권 보호 지원금 후원을 지속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