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삼성물산은 자사가 개발한 고중량 바닥패널과 스프링을 활용한 층간소음 차단 신기술이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등급 평가에서 1등급 성능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음 이 성능 평가는 국토교통부 지정 인정기관인 LH품질시험센터가 공동주택 바닥 구조의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제도로,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인정받은 기술은 곧바로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음 삼성물산이 한 서울 아파트 현장에 이번 신기술을 적용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의뢰해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1등급 기준 대비 대폭 개선된 경량충격음 21데시벨(㏈), 중량충격음 29㏈을 기록하였음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1등급은 지난 8월부터 기준이 강화돼 경량·중량충격음이 각각 37㏈ 이하일 경우에만 받을 수 있으며, 삼성물산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장에도 이번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