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대우건설은 최근 토목사업본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23년 ‘대우건설 릴레이 봉사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음

대우건설 릴레이 봉사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에 처음 시작되어 현재까지 12년 동안 지속하고 있음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시작한 토목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지난 2월3일 경기 남양주 진전읍의 장애인 복지시설 ‘새롬의 집’에 김치냉장고, 생필품 구매 기부금을 후원하고, 장작패기, 화단 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음

대우건설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23년에도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