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대우건설은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이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음 대우건설은 2020년부터 심층적 심리상담을 통한 임직원의 정신건강 안정 및 건강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心-Car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해외 근무자의 ‘온라인 마음 ON케어 심리 상담’을 통해 비대면 화상 상담 및 전문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이란 ‘心-Care’ 프로그램이 확장된 개념으로, 본사 직원에 국한되지 않고 상담사가 직접 서울·경기 현장에 방문하여 임직원들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임 대우건설은 심리상담의 특성 상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많이 받는 편이라서 ‘心-Care’ 프로그램이 본사 근무자에 국한되어 실시되고 있었는데, 이번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통해 본사 근무자에 제한되지 않고 현장 직원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외 현장 직원들의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관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