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토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위해 ‘도브스(DOVE’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음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Sustainable)’의 합성어로 금호건설 임직원의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운영되는데, 그동안 급여 끝전 모으기, 1사(社)1촌(村) 농산물 구매, 플리마켓 등을 통해 꾸준히 기부금을 적립해 왔음 한편, 3월28일 금호건설은 결식아동 5명을 선정하고 서재환 금호건설 사장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는데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은 5년간 정기적으로 이뤄질 예정이고, 지난 3월24일에는 DOVE’s 캠페인으로 마련된 자금 1000만원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으로 월듭전에 전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