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갤러리에 선보인 ‘래미안 유니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음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20여개국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56개국 1만여 출품작을 대상으로 2차례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음 래미안 유니버스는 인테리어 건축 분야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으로 역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4개의 수상작을 배출하였음 래미안 유니버스는 2022년 9월 리뉴얼해 영상관과 주거체험관,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된 래미안갤러리의 5층 공간으로, 래미안이 생각하는 주거 본연의 가치와 미래 주거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