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대우건설은 대주주인 중흥그룹의 정원주 부회장이 6월1일자로 대우건설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음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 선임은 해외 분야의 신규 시장 개척과 거점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밝히고, 취임 이후에도 지금처럼 현 경영진의 경영활동에 대한 독립성과 의사결정은 계속해서 보장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정원주 신임 회장은 일단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맡지 않고 주로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임 정원주 신임 회장은 지난해부터 대우건설 실무자들과 함께 베트남, 필리핀,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정상급 관계자를 만나 대우건설의 해외사업 수주를 지원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