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KCC건설은 스위첸 광고 ‘내일을 키워가는 집’이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에서 올해의 영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한 해 동안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각 분야, 인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어 어린이가 뽑는 유일한 국내 아동권리 상으로, 후보 추천에서부터 후보 선정, 투표, 개표 등의 전 과정에 아동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음 KCC건설의 스위첸 ‘내일을 키워가는 집’은 아이들을 위한 아파트 내 놀이터를 소재로 한 캠페인으로 익숙한 일상의 놀이터 풍경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구성하고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웃음소리 ASMR로 채워 몰입도를 높였음 특히 “아이들은 조용히 클 수 없다”라는 한 줄의 카피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였음 KCC건설은 이번 스위첸 캠페인의 진심이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었다며 이 시대 아동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 영역은 기업이 앞으로도 고민해야 할 ESG 경영의 일부분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