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하였음 대우건설은 해비타트에 2억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임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최영자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해비타트에서는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하였음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규모를 넓히고, 서울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