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SK에코플랜트는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의 올해 봉사활동 시간이 2만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음 SK에코플랜트의 올해 봉사활동 인원은 총 3244명으로 1인당 평균 약 7시간을 한 셈이며, 황토에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반죽한 EM흙공을 하천 바닥에 던져 수중 퇴적된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EM흙공 던지기’, 청계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청계천 유해식물제거’, 본사 주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볼런투어’ 등의 활동을 펼쳤음 한편,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들이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그 동안 총 8천558만원이 적립되었으며, 올해는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선덕원 아이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구매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