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금호건설은 기존에 사용해오던‘어울림’과 ‘리첸시아’ 브랜드를 대신하는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공개하였음 금호건설이 20여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주거 브랜드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로,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아파트와 주상복합의 구분 없이 통합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 금호건설은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통해 자연과 사람, 공간의 조화로움은 물론 일상의 여유로움이 깃든 주거 공간을 선보여 고객들의 삶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으로, 6월 분양을 앞둔 ‘고양 장항 아테라’, ‘청주 테크노폴리스 아테라’에 최초로 적용돼, 이후 ‘춘천 만천리 2차’ 등 분양이 예정된 단지에 전면 적용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