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5월3일 서울 종로구 거주 독거노인을 초청해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하였음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한 ‘종로구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는 명절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이날 열린 행사에 현대건설 임직원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어르신 450명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였음 현대건설은 또 ‘2024 사랑가득 보양식 나눔행사’ 후원을 통해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150여 명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선물하였음 현대건설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며 상생과 나눔 경영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