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GS건설은 서울시교육청에서 허윤홍 대표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S건설 즐거운 돌봄교실’ 협약을 체결하였음 이 사업은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돌봄교실 조성사업으로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교실 리모델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시공을 맡아 기존 교실의 여유 공간을 독서 활동, 미술 교실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재단장할 예정임 GS건설은 지난해 서울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 돌봄교실 1호점을 완공했으며, 올해 3월 중랑구 면남초등학교에 2호점을 완공한데 이어 올해 연간 총 4곳의 돌봄교실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