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최익훈 대표이사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음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캠페인 참가자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의지를 담은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양손 흔들기 동작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고 다음 게시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가하고 있음 최익훈 대표이사의 챌린지 참여는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진행됐으며, 최익훈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지목하였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익훈 대표이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 사고 제로, 폐기물 발생량 저감 및 자원순환 활동 강화,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 강화, 녹색제품 구매 및 친환경 건축물 시공 등의 환경경영 목표를 세우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