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건설사 등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참여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전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음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7월 국토부 주관으로 스마트 건설 확산 방안과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해 출범한 협의체임 이날 기술교류회는 협의체 내 6개 기술위원회 중 스마트안전 부문 위원장인 포스코이앤씨 주최로 스마트 안전 장비의 수요처와 공급사가 기술 도입을 위해 협의하고, 건설 현장에 시범 적용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술들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음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스마트안전을 대표하는 회사로서 건설업계 전반에 스마트안전 기술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등과 함께 스마트 안전장비 분류체계·활용방안·기술기준 수립,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의무화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