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현대건설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컬쳐파크에서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음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는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가 2022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살기 좋은 행복한 우리 동네’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동네에 담긴 소중한 일상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30명의 초등학생이 작품을 출품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음 이번에 제출된 작품은 현대건설 내 설계, 디자인, 상품, 기획 등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해 대상(3명), 최우수상(6명), 우수상(9명), 장려상(60명) 등에게 시상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