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7월11일부터 한달에 걸쳐 무더운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을 실시하고 있음 중복인 7월26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7블록 오피스빌딩 신축공사 현장을 비롯해 인천, 제주, 속초, 광주 등 9개 현장에 총 2300인분의 팥빙수를 전달해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이 현장 내 휴게공간 등에서 시원한 팥빙수를 먹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음 한화건설은 한달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54개의 현장에 찾아가는 팥빙수차가 방문해 약 1만5000인분의 팥빙수가 전달한다는 계획이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현장별로 다양한 감성 안전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