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연말을 맞아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소외된 이웃들과 취약계층에게 쌀과 겨울 동점퍼를 기부하며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 금호건설은 12월 초 1社1村에서 구매한 쌀 40포대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였음 청암지역아동센터는 2009년부터 금호건설과 인연을 맺어온 곳으로 금호건설은 매년 쌀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청암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게 감사의 손(手) 편지를 받으면 업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음 정성을 다해 쓴 편지글에는 "작년에도 쌀과 과자선물을 받았었는데, 올해도 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늘 후원해 주셔서 고마운 회사라고 말씀하셨어요."라며 “금호건설 회사가 더 크고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적혀 있었음 또, 금호건설은 지난 12월12일에는 연말 소외된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종로구청 소재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겨울 동점포 111벌을 전달해 의류 나눔 활동도 진행하였음 한편 금호건설은 매년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고, 1社1村 결연 마을에서 농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