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핑크 박스’ 후원식을 진행하였음

롯데건설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준비한 핑크 박스는 10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을 위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에코 파우치와 여성용품, 응원의 메시지 카드로 구성되었음

한편, 이날 준비된 핑크박스의 재원은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기부하면 회사에서 그 3배를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봉사기금으로 마련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