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지난 6월26일부터 7월2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기회를 잃은 젊은 음악인들을 위해 본사 공간을 공유해 진행하는 음악공연 프로그램 ‘머물다’를 진행하였음
‘머물다’는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그랑서울 지상과 지하에서 진행되었으며, 인디밴드를 비롯해 국악과 클래식 등 신예 음악가들이 참여하였음
사람들 간의 ‘나눔과 동행’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의 장으로 기획된 이번 기획을 통해 GS건설은 회사가 가진 공간을 젊은 음악인들에게 개방해 공유하고 젊은 음악인들은 야외공연을 통해 관객을 만나 호흡하고, 지역 상권도 공연으로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음
GS건설은 ESG 시대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자선적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나아가 ESG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