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태영건설은 광명 유 플래닛
내 건축물 미술작품 계획의 일환으로 퍼블릭아트 ‘오늘의 날씨’ 전시회를 9월24일부터 10월1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팩토리2′와 ‘막집’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음
퍼블릭아트란 건축물 미술작품을 공공 예술로 확장한 개념으로, 다양한 시도가 반영된 작품을 통해 광명 유 플래닛 방문객들의 문화 경험을 만족시키겠다는 의도임
태영건설은 총괄기획을 예술기획 전문가 집단인 팀팩토리에 맡기고, 태영건설과 팀팩토리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건물의 특성과 공공성, 조형성을 반영해 실력 있는 현대작가 15명을 선정한 이후 참여 작가들과 3년에 걸친 긴밀한 협업 과정을 거쳐 광명 유 플래닛 단지 내에 미술작품들을 구현하였음
한편, 디자인을 강조하는 ‘데시앙’ 브랜드로 알려진 태영건설은 최근 창원 유니시티 조경 디자인을 통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엿으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데시앙’ 디자인을 광명 유 플래닛을 통해 이어가겠다는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