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점심시간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그랑서울 지상에서 코로나19로 소외된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 사업인 ‘나눔과 동행 2021’의 두번째 음악공연으로 '머물다;가을소리'를 개최하였음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시대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된 나눔과 동행 2021 음악공연 ‘머물다’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음악공연 프로그램으로
10일은 네오(재즈밴드)와 예술놀이터 초록여우(국악퓨전재즈밴드), 11일은 바닐라스카이(재즈밴드)와 오리엔탈 히어로즈(팝핀댄스), 12일은 김재원 앙상블(클래식 연주)과 더뉴(재즈밴드)로 매일 각 2팀씩 공연이 진행되었음
이번 행사를 통해 GS건설은 회사가 가진 공간을 음악인들에게 개방해 공유하고,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은 음악인들은 야외공연을 통해 직접 관객을 만나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ESG 선도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