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초대해 지난 8월3일과 4일 이틀간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하였음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총 96명을 선정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 본사 견학을 시작으로 수원 대우건설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동 견학 활동을 진행한 후 안성에 위치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물놀이,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음 지난 2004년부터 열린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는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취소돼 3년 만에 행사를 재개되었음 대우건설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임직원 자녀 영어 캠프’, ‘해외현장 근무 직원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이벤트’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임직원과 자녀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