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SK에코플랜트는 울산 북구청,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과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음 협약을 통해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결식우려 아동 40여명에게 1년간 양질의 밑반찬으로 구성된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음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 기반 사업으로, 국내 아동의 ‘결식 제로’를 목표로 기업, 지자체, 시민 등이 함께 지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해 힘을 모으고 있음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로 현재 112개 기업, 44개 지방정부, 30만명의 일반 시민들이 협력하고 있음 SK에코플랜트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필요한 사업비를 기부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에 나서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