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한화 건설부문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가구를 제작해 서울역민자역사와 포레나 도서관 등 9곳에 설치했다고 밝혔음

㈜한화 건설부문이 제작한 자원순환형 가구는 테이블, 의자, 벤치 3종 등 총 48점이며, 설치된 장소의 이용객들에게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임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직접 걸으면서 폐플라스틱 수거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등으로 폐플라스틱 120㎏을 모아 3D프린팅을 통해 테이블과 의자 등으로 제작하였음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탄소 저감 기술개발 및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