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남산국악당의 한옥 카페에서 주니어보드 4기 구성원과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였음 롯데건설은 임직원의 60%가 2030 MZ세대인 만큼 그들의 의견을 듣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주니어보드’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음 이번 주니어보드 4기는 직무, 직급, 성별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는 1990년대 이후 출생 직원 12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는 ‘LINC 4.0(링크, LOTTE E&C Innovation N(&) Change)’ 라는 명칭으로 현장과 본사, 시니어와 주니어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이날 박현철 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니어 직원들이 주도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였음